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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질경이 효능

 

 


질경이는 생명체의 특성상 생존에 유리한 길을 택하며 적응해 가는 특징이 있는데 유별나게 길가와 같이 생존하기 척박한 환경에 의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여 길가에 잘 자라나는 등 강인한 생명력으로 밟혀도 죽지 않고 생존하는 적응력으로 생존하는 야생 약초입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질경이는 생명력이 강인하여 질경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은 길에서 자란다고 하여 길경이라고 불렸으며 이것이 변하여 질경이라고 최근에 불리고 있으며 한자명으로 차전초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시용으로 사용되고 차 또는 약용으로 많이 사용되어온 유래가 깊은 풀입니다. 

끈질긴 생명력을 지니고 있지만 오염이 심한 지역에서는 볼 수 없으며, 보통 번식의 특징상 동물들이나 사람의 발길이 있는 곳 등의 시골 길가나 야생의 임도 산길 등에서 발견된답니다~



야생에 자생하는 자연산질경이 풀 [차전초]

자연산 질경이 효능
야생에 자생하는 자연산 질경이의 효능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질경이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용으로도 널리 이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약용 식물입니다.

최근 항암효과 및 다이어트나 체중조절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답니다~

체중조절 및 변비에 좋은 질경이
질경이는 각종 영양소 및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묵은 변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을 깨끗하게 해주어 건강하게 해주며, 타닌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지방을 태워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지방 감소 및 체중의 감량에 좋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항암에 좋은 질경이
항산화 작용 및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질경이에 함유돼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암세포의 전이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질경이를 사용해 꾸준히 복용할 경우 항암, 암 예방 등에 좋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야생 질경이차 효능


염증을 잡아주는 효과
질경이는 염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체내의 염증을 완화해주기 때문에 기침이나 가래 등을 삭여 주는 등 기관지염에 관련된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각종 폐 질환에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밖에도, 요도염, 방광염, 간염 등에도 사용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질경이 입니다. 


간, 눈 건강에 좋다!
질경이를 사용하면 시력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력이 계속 나빠지고 자주 충혈되며, 피로함이 느껴지는 분들은 질경이를 사용하면 그런 증세를 완화하고 시력이 계속적으로 나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질경이의 항염작용으로 각막의 염증을 억제해주며, 간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시력 및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이처럼 질경이는 오래전부터 어려운 시절에 민간에서 만병통치약처럼 사용될 정도로 자주 사용되던 야생 약초로, 기력이 쇠했을 때에도 많이 사용되었다고 전해 내려오는 좋은 풀이랍니다 ^^

 

 



잎 : 뿌리에서 뭉쳐나와 비스듬히 퍼진다. 잎몸은 길이 4~15cm, 나비 3~8cm인 타원형 또는 달걀꼴이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고, 평행맥 5개가 뚜렷하게 나 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으나 대개 잎몸과 길이가 비슷하며 밑 부분이 넓어져 서로 감싼다. 



꽃 : 6~8월에 하얀 잔꽃들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위쪽에 수상 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려 핀다. 꽃턱잎은 좁은 달걀꼴이고 꽃받침보다  짧으며 대가 없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달걀꼴을 닮은 타원형이며 끝이 둥글고 흰색의 막질이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이며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온다. 암술은 1개이며 씨방은 상위이다.



열매 : 10월경에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긴 방추형의 식과를 맺는다. 열매가 익으면 가운데가 사발 뚜껑이 열리듯 옆으로 갈라지면서 뚜껑이 떨어져 나가고 6~8개의 검은 씨가 나온다. 씨의 길이는 2mm 정도이다. 



<<특징 및 사용 방법>>

길빵귀, 길가 장구, 배 부장의, 베 짜개, 배합 조개, 치과로 초, 차전초라고도 한다. 생명력이 매우 강해서 차바퀴나 사람의 발에 짓밟혀도 다시 살아난다 하여 질긴 목숨이라는 뜻에서 질경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차전초는 수레바퀴 자국 속에서도 강하게 번식한다 하여 붙은 이름이며, '본초강목'에서는 이 풀이 소 발자국에서 나기 때문에 차 전채라 이름하였다. 또 조개를 닮았다 하여 배합 조개, 뱀 조개씨로 불리며, 개구리가 까무러쳤을 때 질경이 잎을 덮어 두면 다시 살아나 도망쳤기 때문에 개구리 잎이라는 이름도 있다. 

굵은 국수처럼 생긴 뿌리가 지면 바로 밑을 기면서 자란다. 줄기가 없으며 민들레처럼 뿌리에서 바로 잎과 꽃줄기가 자란다. 식용으로도 이용된다. 어린잎과 뿌리는 봄에 나물로 머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온 포기를 차전초, 씨를 차전자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질경이는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불릴 정도로 활용 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난 식물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생즙을 내서 쓴다. 각종 혈증에 즙을 내어 5~6회 복용한다. 술을 담가서도 쓴다. 



1. 간 기능과 신장 기능 개선

질경이는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가 느껴집니다. 질경이는 열을 낮추어 주고 간세포를 튼튼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그리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해 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장 기능을 개선해서 이뇨작용을 촉진해 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부종을 개선해 줍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또한 풍부해서 요도염이나 방광염 염증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신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며 신장 암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차전자 즉 질경이 씨앗을 물에 불리면 끈끈한 점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과 같은 치료 약재로 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변비 완화에 도움

질경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질경이 차를 마시면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변비와 설사의 증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암을 예방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가 몸의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3. 정력 강화 및 여성질환 개선

질경이는 각막을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위장질환 궤양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질경이는 민간에서 차 전차가 정력에 좋아서 정자를 많이 생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질경이 씨앗 즉 차전자를 드시면 신장 기능에도 좋고 자궁과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며 노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질경이 씨앗(차전자)을 섭취 시에는 신장 기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염증에 탁월해 여성질환인 질염에도 도움이 되며 자궁과 방광을 튼튼하게 하여 예로부터 질경이는 조산 약으로 불리며 아이를 잘 나을 수 있고 난산으로 고생 시에 질경이를 달여 먹으면 순산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질경이는 생명력이 질기고 씨가 아주 많이 맺혀 번식능력이 뛰어난 식물이라고 합니다. 민간에서는 차전자가 정력에 좋아 정자를 많이 생산할 수 있어 지식을 많이 나올 수 있어 남자들도 많이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4. 기관지 개선에 도움

질경이는 가래를 멈추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관지 천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항암 효과

질경이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강력한 항암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해 줄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전이를 막아줍니다. 



질경이 씨앗에는 100g당 72g 정도의 식이섬유와 펙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토종 허브로 질경이 차를 마시면 연동 운동을 촉진해서 변비 및 설사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질경이는 암을 예방하는 효능으로써 플라보노이드란 성분이 매우 풍부한데요. 이 성분은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게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장질환에도 좋은 효능이 있기 때문에 이 질경이 즙을 내어 꾸준히 복용한다면 심장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 성인병 예방

질경이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으며, 저분자 장향 성분이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기 때문이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7. 소염작용 및 콜레스테롤 감소

질경이는 소염작용이 매우 뛰어나서 몸에 염증이 생기거나 기관지염에도 많은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질경이를 끓여 식전에 한 잔씩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질경이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소화를 촉진시켜주며 천식치료에도 효능이 좋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경이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저분자 방향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식이섬유, 펙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에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동맥경화와 지방간,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8. 습담 개선 및 다이어트

습담증이란 몸속의 혈액과 수분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고 정체되어 체내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말하는데요. 습담증이 있으면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배가 나오고 손과 발이 잘 붓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늘 피곤하고 체중이 늘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증상을 나타내며 이 모습이 마치 쓰레기가 오래 모이면 열이 난다 하여 한방에서 습열이라고 표현하는데 질경이의 탄닌 성분이 이 습열 제거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또 질경이 씨앗은 끈끈한 점막으로 덮여 있는데 섭취 시에 장에서 수분을 포함해 3배 정도로 부풀어 올라 장벽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량의 식이섬유가 활발한 장운동을 촉진시켜주고 노폐물을 배출해주므로 다이어트에 좋고 혈액 속 지방을 제거해주어 비만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시중에 나와 있는 변비약 성분을 살펴보면 질경이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활용방안>>

1. 잎을 달여 먹는다.

말린 질경이잎 10g에 2~3컵 정도의 물을 붓고 반이 되게 약한 불에 달여 하루 3회 나누어 마신다. 

기침, 가래를 가라앉힐 때에도 질경이 달인 물이 좋다. 물론 씨앗을 이용해 달인 물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축농증에도 질경이 달인 물을 먹는다. 



2. 씨앗을 달여 먹는다.

잘 말린 질경이 씨 5g을 하루 분량으로 잡아 물 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마시면 좋다. 



3. 즙을 내어 마신다. 

변비 증세에는 질경이 뿌리와 미나리를 깨끗이 손질해 같은 분량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심장병에는 질경이를 생즙을 내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4. 반찬을 해 먹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한다. 달여 먹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생즙을 내어 먹을 수 있다. 

질경이의 어린 잎을 살짝 데쳐 참깨와 갖은 양념으로 무쳐 먹거나 씻어 말려두었다가 물에 끓여 마시면 위도 튼튼해지고 스태미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5. 질경이 차

뿌리부터 줄기, 꽃대, 씨앗까지 전초를 약용으로 강요하며, 건조한 것을 이용해 차를 끓여 먹습니다.

건조한 질경이 25g에 물 2리터 비율로 끓여 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줍니다.  약한 불로 약 40분에서 1시간가량 달인 물을 식혀 복용합니다. 

하루 200ml 잔으로 2~3잔 정도 복용해 주면 적당합니다. 



간혹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의 경우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 등을 할 수 있는데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전문 한의사와 상담을 받아 자신의 체질에 맞게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약하게 달여 먹는 정도로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식품이랍니다. 



<<질경이의 효능>>

민간요법에서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여겨지는 질경이는 무병장수의 식물이며, 각종 질병을 막아주는 매우 훌륭한 식물이다. 또한 암세포의 진행을 80% 정도를 어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질경이 씨앗에는 간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을 분리해 냈다는 신문 보도도 있었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능이 뛰어 넘게 하는 장수 식물이라고 하였다. 



암세포의 억제, 간 기능 강화의  효능 외에도 질경이는 기침, 가랴, 건위 강장에도 효험이 있으며 질경이 씨앗은 가래, 기침, 콜레스테롤 저하, 고혈압, 만성 위염, 시력회복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하루 섭취량은 10~20g이다. 



<<질경이의 복용 방법>>

1. 간염 : 온 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2. 강심제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2~3일 정도 복용한다. 

3. 강심제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4. 거담 : 온 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5~6일 복용한다.

5. 고혈압 : 온 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6. 곽란 : 온 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회 정도 복용한다.

7. 관절염 : 씨앗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8. 기침 : 온 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9. 늑막염 : 온 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0. 다래끼 : 온 포기 또는 씨 6~8g을 1회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11. 딸꾹질: 온 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기준으로 2~3회 복용한다.

12. 신장결석 : 온 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3. 안질 : 온 포기 또는 씨 8g을 1회 문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14. 요도염: 온 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5. 요통 : 씨앗 또는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6. 

17. 토사곽란 : 온 포기 또는 씨 7~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3~4회 복용한다. 

18. 폐결핵 : 온 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19. 혈변 : 온 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기준으로 4~5회 복용한다. 

     

<<질경이 부작용>>

질경이를 다량 섭취하게 되면 설사나 갑작스러운 혈압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의 긴장을 증가시킬 수 있어서 임산부는 너무 과하게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다량 섭취하면 설사, 또는 갑작스러운 혈압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경이는 차가운 성질 때문에 오한을 느낄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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